2016~2020년 4월 기준, 3달 이상 이용 중인 매장 중
맞춤 MD
맞는 식자재를 따로 찾아야 하는 수고를 덜고, 주문과 결제는 물론 재고 관리가 동시에 이뤄지니 직원 한 사람 이상 몫을 해요.
오더플러스로 인건비를 절감한
서울프랑스의 이야기
감동 CS
까다롭거나 번거로운 요구에도 최대한 고객의 요청사항을 반영하려는 모습에서 깊은 신뢰감과 유대관계를 갖게 되었어요.
까다로운 식재료 문제를 말끔히 해결한
그린팬트리의 이야기
매일 공급되는 상품의가격을 지켜봅니다
신선 제품은 당일 시세로 가격이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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